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그래도 아빠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게 중요한거죠. 칭얼거림은 대부분 안고 걸어다니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매일 그러니 힘들죠 ^^;
맞아요 ㅋㅋ 보통은 사진 처럼 안아주면 울지는 않았는데,
종종 저 상태에서 버팅기기 시작하면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ㅋ
ㅋ마치 필살기를 사용 했는데, 빚나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