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경을 넘던 버스 안에서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비오면 생각나는 추억의 노래군요. 비오는 날은 사람 감정이 센치해져서 좋아요^^;
맞아요. 비 오는 날 좋은 노래까지 들으면 목석도 마음이 움직일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