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이거 저희 아이들 만들어 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은데... 현실은 아내가 그냥 밥에 얹어주네요. ㅎㅎㅎ
ㅎㅎㅎ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판다가 어려웠지 토끼는 쉬웠어요~!!
비숑같은 그냥 흰색 개들은 더 쉬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