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Photo] 3월의 대관령 그리고 구름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딸과의 둘만의 시간 부럽네요. 첫째 아들은 저한테 잘오는데... 딸은 엄마 바라기라서요 ㅎㅎ
ㅎㅎ 딸도 엄마바라기에요 ㅋㅋㅋㅋ 잠도 항상 엄마랑만 자는 ㅎㅎ 그래도 쪼금 커가면서 (39개월) 저랑 같이 놀라가도 무리없더라구요 ㅎㅎ
장거리 차타는건 갓난애기때부터 멀리다녀서 잘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