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ive 아닌 기부
퍼블리 살롱에서 아트벤처스 문효은 대표님이 하셨던 말이 기억나는 책이다.
“Give가 아니라 기부를 하자”
그만큼 이 책은 사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나아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준다.
2. 고마운 사람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주변에 100명을 선별하고 있다.
내가 기꺼이 도와줄 사람.
나를 나 자체로 봐 주는 사람.
내가 평생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이 누가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
생각보다 어렵다.
그러나 생각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