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난 고점과 저점을 100% 예측한 적이 거의 없다.
리플 같은 경우 저점은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점이 어딘지 고점이 어딘지 내가 예측할수 있다면
난 이미 1조 원을 벌었을 거다.
리플이 100~300원 하던 시절에는 저점을 2017-8월 이후에는 180원 정도로
잡아 놓고 300원 이후에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식으로 투자를 했는데...
이게 1000, 2000, 3000, 4000원 대로 가면서 솔직히 저점이 어딘지 모르겠다.
저점도 잘 모르겠는데 고점은 더더욱 그냥 김프가 너무 많이 낀다 싶으면
고점으로 생각 하기로 했다.
리플이 3000원대로 다시 가겠어... 추매
리플이 2000원대로 다시 가겠어... 추매
리플이 1000원대로 다시 가겠어... 추매
..추매..추매..추매.추매 다 물림;;;;
이게 큰 그림이 아니였는데....
내가 생각한 큰그림...
오늘 보니 1000원 정도가 저점 일려나???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판다! , 사람들이 위기라 말할때 들어가라!"
누가 몰라서 못 하는 것인가 더 이상 들어갈 원금이 없는 것이지...
저도 이번 폭락장에 열심히 분산해서
저점 매집한다고 했는데.....
왜 살 때마다 새 저점이 생기는거죠 ㅠㅠ
이젠 더 넣을 현금도 없..
내일은 또 내일의 저점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저도 현금 탕진;;; 7차 저점 구조대 까지 출동했는데;;;;
알파고랑 싸우는 기분 입니다. 성투하세요^^
다행히 2000원대 복귀했네요 ㅎㅎ
추가매수하는습관들여야되는데 앞으로 배울게 많아보여요
저도 들어갈 원금이없어서 관망하는데 앞으로는 덜벌더라도 현금화 무조건해놔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ㅜㅜ
현금에 중요성!!! 실감하는 상황입니다.
졸졸졸 내려갈때가 무서운 것 같아요 저점이다 싶어서 사면 어느새 더 쭉 내려가기도 ㅡ.ㅡ ;;
그 맛에 저점을 잡는것 같습니다만 어렵네요 ㅠ.ㅠ
ㅎㅎㅎㅎㅎ저랑 너무 비슷하세요ㅠㅠ
코인수 늘리는 재미^^ 좋은날 올껍니다 성투ㅠ.ㅠ
어느상황에서든 분산매수와 분산매도는 단일투자보다 충격을 줄일수있습니다.
매도를 잘해야 하는데 그놈에 한방 욕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