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21View the full contextdayofvincent (37)in #kr • 7 years ago 저도 설레이면서도 두렵기도 솔직히 반반이네요 항상
전 무사히 가족의 품에 들었는데 어찌되셨을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