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된 뉴비입니다. ^^ 거의 이틀밤을 새고 스팀잇과 몸살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스팀잇에 온것은 돈벌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짧은 이틀동안 스팀잇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벌고자 하면 못벌것이요 버는것보단 소통에 집중하면 버는곳이라는것입니다.^^ 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트래픽을 끌면 보통 사람들이 오는데 여기서는 소통없는 트래픽 끌기는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쉬운듯 어렵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느낌을 공유할 수있는게 최대장점 같아요.즉 여긴 SNS가 아니라 커뮤니티라고 봐야 할거같습니다. 댓글인데 너무 말이 많아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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