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러브흠님...자기전에 잠깐 들렀는데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글이네요 ^-^ 승윤이는 너무 좋은아빠를 둬서 행복할 것 같아요. 큰 형 같아서 마치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 든다는 행복한 투정에도 웃음이 지어지네요ㅎ 물론 중요한 순간엔 누구보다 듬직한 아빠의 모습일거라는 믿음이 있으시니 이런 행복한 투정이 나오는거겠죠? ^-^ 덕분에 행복충전하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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