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금 늦은 퇴근길의 주절주절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왜 때린거래요????ㅜㅡㅜ
그.. 제 바로 옆자리는 비어있었고 그 옆자리에 앉아있던 남자였는데 핸드폰에 이어폰꽂은담에 팔 쭉펴서 이어폰 꼬인거 푼다고... 그냥 기본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제가 갱장히 불쾌한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뭔가 안미안한 표정이어서 짜증...ㅋ... 왜 죄송하다면서 실실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