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차에는 신주쿠 긴자 시부야를 다녀왔습니다 3개가 붙어있어 다니기 쉽더군요!
아침에일어나서 출출한 나머지 역에있는 우동집을 갔습니다 역에있어서 기대를 안했지만 맛있더군요
그러고나서 바로 신주쿠를 향해갔습니다 소부라인을 타니까 환승없이 한번에 가더라구요 건물사진을 많이 올리고싶었지만 저와 친구의 얼굴이 대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ㅜㅜ
그러고나서 초밥을 먹을러갔습니다 번화가쪽에 꽤 큰 초밥집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역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30피스에 6만원 정도 했습니다 인당3만원에 배불리 초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인형뽑기로 피규어도 뽑고 놀다가 긴자로 넘어갔습니다
긴자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도 많았고 쇼핑몰도 많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는데 거의 먹을거만 올리는것같아요 ㅋㅋㅋㅋ 규동집을갔습니다 사이즈는 곱배기로 먹었는데 먹다보니 살짝 느글느글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본음식들이 거의 달달하고 짜더라구요 저는 좋았는데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면 메뉴선택을 신중히 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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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시부야로 넘어갔습니다 일본의 홍대라고 잘 알려진 곳이죠 제 기준으론 홍대보다 훨씬 크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도 가보고 시부야가 거리도이쁘고 저는 셋중에서는 시부야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으 일본 저도한번 가고싶네요ㅜ
이번에 두번째 가는거지만 다시한번 가고싶어 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