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격언이 하나 있는데요. 젊었을때 겪는 모든일은 연관성 없어보이는 '점' 들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자신이 그 점들을 연결하는 선으로 쓰이고 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요. 나만이 그 점들을 연결할 수 있죠. 님이 그릴 선 기대합니다. 매일매일 용서하셔도 되요 왜냐?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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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격언이 하나 있는데요. 젊었을때 겪는 모든일은 연관성 없어보이는 '점' 들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자신이 그 점들을 연결하는 선으로 쓰이고 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요. 나만이 그 점들을 연결할 수 있죠. 님이 그릴 선 기대합니다. 매일매일 용서하셔도 되요 왜냐?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