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님의 글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업봇을 누르고 보니 19일 전 글이네요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곳에 함께했는데, 왜 마음은 더 서글퍼지고 코끝이 찡해지는 걸까?
이 글을 읽으며 제 코끝도 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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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며 제 코끝도 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