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누가 블렌디드 위스키를 무시하였는가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6 years ago 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 그 목구멍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 온더록의 밍밍함 속에서 느껴지던 달달함도 인상적이었고요
아 회산데 또 마시고 싶어지네요. 퇴근하고 한잔 해야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