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저도 뚜벅이예요 에빵님! 그리고 좁은 동네라 아이들 데리고 한 두 시간이면 후딱 산책도 가능하고요^-^ 일상은 편리하게...가끔을 일탈을!^-^
일탈을 꿈꾸며로 제목을 달걸 그랬나봐요 ㅋㅋ 사는게 매일 똑같죠?
네...^_^ 매일이 그냥 똑같아요...
친구들이 별일 없냐고 물어보면...생각해 보는데..어제도 그제도 똑같아서 ;;;
그래도 그게 다행인 거라고 감사하며 살아야...는 무슨...ㅋㅋ
일탈하고 싶어요!!!!! ㅎㅎ
일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