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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트르담을 위한 오마주

in #kr7 years ago

제가 좋아하는 뭉크의 그림이 보여 두근두근하며 읽어내렸어요...
오늘같은 밤엔 뭉크의 불안도 어쩐지 제겐 행복으로 느껴지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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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을 잘 아는 편은 아닌데, 뭉크는 슬프지만 색감들이 너무 예뻐서 거의 다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