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내일의 두 얼굴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저의 수많았던 내일에 이런 악마의 속삭임이 숨어있었을 수도 있겠어요 내일해도 된다는 생각을 지금 해보자! 로 바꿔볼래요^-^ 좋은 글 감사해요
우리의 어깨에는
한쪽엔 천사가 한쪽엔 악마가 타고 있다지요.
어느쪽으로 기울어지느냐의 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