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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내일의 두 얼굴

in #kr7 years ago

저의 수많았던 내일에
이런 악마의 속삭임이 숨어있었을 수도 있겠어요

내일해도 된다는 생각을 지금 해보자!
로 바꿔볼래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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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깨에는
한쪽엔 천사가 한쪽엔 악마가 타고 있다지요.
어느쪽으로 기울어지느냐의 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