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 잘 지내시죠?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낮에는 여전히 해가 뜨겁지만요;
저는 오늘 둥이들 데리고 외출했다 땀 뻘뻘흘렸네요
(찬바람 분다고 써놓고 땀 뻘뻘이라니...절레절레..)
요즘은 혼자 둘 데리고 자주 나가거든요
힘들어도 그래야 시간이 잘 가서..ㅎㅎ;;;
잭과 지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생각보다 자주 그리워요
김작가님 잘 지내시죠?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낮에는 여전히 해가 뜨겁지만요;
저는 오늘 둥이들 데리고 외출했다 땀 뻘뻘흘렸네요
(찬바람 분다고 써놓고 땀 뻘뻘이라니...절레절레..)
요즘은 혼자 둘 데리고 자주 나가거든요
힘들어도 그래야 시간이 잘 가서..ㅎㅎ;;;
잭과 지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생각보다 자주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