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일상을 매달고 가는 여행

in #kr6 years ago

저는 어디론가 떠나서 살고 싶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어요
정형화된 나로부터 벗어나 전혀 다른 나로 살아보고 싶은데...
언젠가 꼭 그런 날이 오길..

Sort:  

네 디디엘님은 소망한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기원할게요! 낯선 곳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의 디디엘님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