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일상을 매달고 가는 여행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6 years ago 저는 어디론가 떠나서 살고 싶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어요 정형화된 나로부터 벗어나 전혀 다른 나로 살아보고 싶은데... 언젠가 꼭 그런 날이 오길..
네 디디엘님은 소망한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기원할게요! 낯선 곳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의 디디엘님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