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깃털의 낭만적 유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피드에 경아님 글 보고 반가워서 당장 읽었죠!! ㅎㅎㅎ 오늘은 덜 피곤했는지 애들 재우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오예~~
김밥 터진거 보고 왠지 입꼬리가 씰룩댔는데ㅋㅋㅋ 터져도 맛나보여요!!
댓글순례 끝내신거 같아 배시시 웃고 지나쳤어용ㅎㅎ
댓글은 영원합니다!
오늘은 손꾸락이 마비될 때까지 댓글달고 다닐 거예요!!
ㅎㅎㅎ
그런데...더이상 갈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