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님
저희 29개월 둥이들이 노트북을 갖고 싶어해서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하나씩 장만해주려고요..
책을 벽에 기대어 펼쳐세우고 동그란 장난감을 가져다 마우스처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제가 하는 것을 보고요...
ㅎㅎㅎ
같은 노트북 다른 느낌!
트리님
저희 29개월 둥이들이 노트북을 갖고 싶어해서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하나씩 장만해주려고요..
책을 벽에 기대어 펼쳐세우고 동그란 장난감을 가져다 마우스처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제가 하는 것을 보고요...
ㅎㅎㅎ
같은 노트북 다른 느낌!
저희 집에도 예전에 저런 노트북도 있었어요. ㅋㅋ
어른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엄청 커서 막 신나게 버튼 누르고 노래 부르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ㅋ
쌍둥이는 정말 한 번에 2개씩 사야 해서 부담이.. 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