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고 지낸 아날로그의 추억에 젖어볼 수 있는 글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아~~어린 시절 소환하는 포스팅이네요^-^ 저 기차 연필깎이 저희 집에도 있었어요 매일 저녁 연필 깎아 필통에 채워넣곤 했는데.. 스맛컴님 덕분에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 행복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