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에서 동공까지의 시간을 즐겨라,,,[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6 years ago 승화님 어쩐 일로 이렇게 오래 비우시나요? 주인이 자리비운 집 대문을 빼꼼 열고 들어와 향기로운 꽃이 지천인 뜰에서 서성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