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8> 전시를 보고.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6 years ago 오쟁님의 밑밥에 편안히 감상했습니다. 늘 예술에 대해 생각지 못한 견해를 들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왜 별로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밑밥을 깔아야 마음이 편할까요..ㅋㅋㅋ 후~~~~ 아무튼 말하고 났더니 속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