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버지와 나비이야기도 그렇고 지숙이와 지선이...
옐로캣님께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셔서일까요?
신비로운...선물같은 일들을 겪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도 역시 지선이는...지숙이가 아닐까...하는 생각..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살짝 가져봅니다.
지난번 아버지와 나비이야기도 그렇고 지숙이와 지선이...
옐로캣님께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셔서일까요?
신비로운...선물같은 일들을 겪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도 역시 지선이는...지숙이가 아닐까...하는 생각..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살짝 가져봅니다.
모든일은 진심으로 바랄때 이루어 지나봐요
아버지도 평생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셨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지숙이도 우리가족과 살아온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 못했을것 같아요
우리가족은 지숙이를 얼마나 이뻐하고 사랑했는지 말도 못해요
지숙이가 떠나고 몇년을 비가와도 우산을쓰고 지숙이가 있는곳을 갔어요
하루종일 우리만 보고 우리만 생각하는 지선이는 평범한 아이는 아닌것 같아요
디디엘엘님의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