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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in #kr7 years ago

썸네일을 보고 어떤 곡일지 궁금했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재즈같기도 하고 남미의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기타의 선율이 참 좋네요
심장의 두근거림을 약간 업시켜주는 듯한 리듬도요
와이님만의 배경음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저만의 음악을 발견하게 되면 와이님께 들려드리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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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거에요. 님만을 위한 단 한 곡.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