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국군장병을 위해 모금을 하거나
크리스마스씰을 구입해야하거나
뭐 그렇게 소소한 강요아닌 강요같은 성금내는 순간이 있죠.
매년 그래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올해 주제는 소방관이라서 기분좋게 구매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핵협회는 열일 했나봅니다.
작년 주제는 애국인사들이었거든요,
올해도 작년만큼 고마운 분들이 주제가 되었네용.
내년에도 좋은 주제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국군장병을 위해 모금을 하거나
크리스마스씰을 구입해야하거나
뭐 그렇게 소소한 강요아닌 강요같은 성금내는 순간이 있죠.
매년 그래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올해 주제는 소방관이라서 기분좋게 구매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핵협회는 열일 했나봅니다.
작년 주제는 애국인사들이었거든요,
올해도 작년만큼 고마운 분들이 주제가 되었네용.
내년에도 좋은 주제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그래도 기왕사는 거 좋은 일 한다고 하고 사야죠 ㅠㅠ
예전에는 학교에서 샀었던 기억이나네용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봅니다 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