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in #kr7 years ago

제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네요. 꿈과 취미와 특기가 딩굴딩굴입니다. 저도 주말은 내내 딩굴딩굴이에요. 에너지는 온전히 평일에만 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