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넷째 찰떡이의 안녕을 기원하며...View the full contextdeepbleu (46)in #kr • 7 years ago 태명처럼 찰지게 엄마에게 붙어 있다가 건강하게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
아!!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