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친구들과 중학생 때 mp3 아이디어 냈었죠. 그 땐 기술이고 뭐고 몰랐는데 3~4년 후 새한이라는 곳에서 세계최초 mp3 플레이어 출시해서 난리도 아녔다는...
비트코인도 천원일 때 첨 알았지만...... 아시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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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친구들과 중학생 때 mp3 아이디어 냈었죠. 그 땐 기술이고 뭐고 몰랐는데 3~4년 후 새한이라는 곳에서 세계최초 mp3 플레이어 출시해서 난리도 아녔다는...
비트코인도 천원일 때 첨 알았지만...... 아시죠? ㅠㅠ
deepbleu 님... 비슷한(?) 미네르님과 이야기 나누시겠어요?ㅎㅎ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mp3 아이디어라니... 맙소사.. 비트코인 천원이라니요... 맙소사소사!
미네르바님 글은 평소에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고 있죠 ㅎㅎ 저보다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능력이 더 뛰어나신 듯~ ^^
the road not taken 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지만 인생에서는 no no~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