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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 #6]

in #kr7 years ago

노벰버레인 들으면 언제든 비에 흠뻑 젖는 느낌이죠!
액슬로즈의 카랑카랑하면서도 절규하는 목소리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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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와 비슷한 연배 이신듯..반갑습니다. 팔로우 꾹!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노래 포스팅 하셔서 저도 연배를 짐작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