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울컥합니다. 관련 뉴스를 라디오로 들어도, 기사를 읽어도 자꾸 자꾸 울컥해서 눈물을 참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제 아픔의 크기가 유가족들 발톱의 때만큼도 못할 걸 알기에 그저 잊지 말자고, 함께 하자고 다짐합니다.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울컥합니다. 관련 뉴스를 라디오로 들어도, 기사를 읽어도 자꾸 자꾸 울컥해서 눈물을 참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제 아픔의 크기가 유가족들 발톱의 때만큼도 못할 걸 알기에 그저 잊지 말자고, 함께 하자고 다짐합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