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펑키라는 자칭 비트코인 고수라는 유튜버가 눈에 띄어 관심을 갖고 몇일 시청했는데 그리 추천할만 채널은 못됩니다.
주로 어린 친구들을 이끌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가상화폐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거나 매매에 실력있는편도 아니고 욕도 난무하고..
지난번에는 술에 만취해 채널에 들어와 패닉바이 패닉셀을 하는 등 이 친구 따라하다 손실 볼 확률이 높습니다. 스팀잇의 젊잖은 분위기와는 좀 동떨어지는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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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