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달자면, EOS의 비용은 "0"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직접적인 비용은 부과되지 않으나 초기 연간 5%의 인플레이션을 예정하고있어 이오스의 시총이 동일하다면 발행량 증가분만큼 가치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화폐로써의 성격 외에도 자본재적 성격도 갖고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햇지할 수 있게 보유 이오스를 임대할수도 있구요, 이오스 생태계 매력도가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될 가능성도 있으니 크게 우려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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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 이용자는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dApp 제공자는 EOS를 보유해야 함으로 무료가 아닙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dApp 이용자가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
인플레이션은 투표로 결정됩니다. 만약 이오스의 단순한 공급 증가로 가치가 떨어진다면 인플레이션 투표를 동의 하지 않겠죠 ㅎㅎ 동의하는 경우는 이오스의 가격이 너무 높아져 기업들이 진입하기 힘들어지므로 생태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게 될것입니다. 그때 투표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동의 하겠죠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