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주이야기] 당신이 절대 몰랐던 호주의 음주문화View the full contextdennis76 (51)in #kr • 7 years ago 이젠 클럽에서 새벽까지 춤을 춘다거나, 술을 마시는 것도 체력이 받쳐줄때나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잘 봤습니다. 길거리엔 술취한 집시들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