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designkoi (63)in #kr • 7 years ago 흡..눈물날 것 같아서 다 못읽겠어요 ㅜㅜ 부모님과 오래 떨어져 살고 있는 저는 요즘..부모님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찡~해지네요..
ㅠㅠ designkoi님도 오래 떨어져 지내셨군요ㅠㅠ 빈 방 들어올 때마다 생각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