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버이 날] 부모님 사랑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detailhands (42)in #kr • 7 years ago 저도 방금 안부전화 드렸습니다. 직접 카네이션 못 달아드린게 죄송스럽네요.
저도 선물을 택배로 보내드려서 ...
찾아뵙지 못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연락 한 통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걸 보니 연락이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