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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in #kr7 years ago

이런 고민을 또 안고 계셨군요. 마음을 가볍게 몸도 가볍게가 사실 말처럼 가볍게 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망설이고 누군가는 고민하고 주저주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가벼워지는 날에 가볍게 스팀잇에서 글을 남겨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덧+
추천해주신 덕분에 선정되었어요. 감사한 의미 담아 스달 보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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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mun 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스달도 보내 주시고 ㅠㅠ 제가 한 것도 없는데요 ㅠㅠ 그저 @dianamun님 진솔한 글이 너무 좋았었어요. 엄마에 관한 글을 읽었을때 받은 감동을 저의 짧은 댓글로 차마 담을 수가 없어서 마음에만 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벤트가 있어서 @dianamun님이 생각났던 것이었습니다. ^^ 진심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dianamun님 :)

고맙습니다. 작가에게는 그 글을 읽어주는 독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와 글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거 같아요. 아직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