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생각하는 목적에 따라 들어오는 사람도 나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저에게 스팀잇은 제가 처음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얻을 수있고, 나눌 수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분들은 처음에는 스팀잇이 돈 때문에 하는 거냐? (이 말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라고 물어봤다면, 지금은 댓글 달리는 양이나 질로 보았을 때 실로 많이 놀라곤 하십니다. 제가 사용하는 여느 플랫폼보다도 스팀잇에서 가장 양질의 피드백을 얻을 수있어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 @wherever 님을 만나게 된 것도 너무 좋구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문작가님! :D 작가님께서는 벌써 기둥을 크게 세우시고 계시죠! 감사드립니다 :)
기둥이라뇨 ㅋㅋㅋ
이제 나뭇가지 하나 정도 들고 버티는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