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중학교 선생님이신데, 방학 때도 늘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멋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이 정말 와닿았어요! 사람들이 교사 하면 쉽고 편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힘써서 일하는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저희 어머니도 중학교 선생님이신데, 방학 때도 늘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멋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이 정말 와닿았어요! 사람들이 교사 하면 쉽고 편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힘써서 일하는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 주변에 교사가 있으면 이 사람들이 그리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아니란걸 아는데... 한다리 건너 혹은 조금 먼 친구가 교사면 배아픈 부분만 먼저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