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에 있는 XP코인의 한국과 일본 커뮤니티에서 갑자기 몇 개의 공지사항이 팍팍~ 그 때 에어드랍 관련해서 새 암호화폐 XPChain ( XPC )에어드랍 - XP보유자에게... 라는 글도 썼었는데... 아직 에어드랍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말로만 존재하고 일단 홈페이지 XPChain Official Web만이 존재하기에 홈페이지만 보고 글을 좀 적어봐야겠다.
XPChain Official Web
처음 접속했을 때보다는 몇 가지 달라지긴 했다. 물론 처음의 느낌이나 지금의 느낌이나 색감 참 어둡다. 저 뒤에서 꿈틀 거리는 것은 또 무엇?
상단에 메뉴(?)를 클릭하면 보이는데로 글을 좀 써봐야겠다. 일단 이번 글에는 "홈"
요기가 홈이다. 배경으로는 뭔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중앙엔 로고(?),심벌(?) 뭐라고 부르는 건지 모르지만 그게 있고 "당신의 경험이 새로운 가치가 됩니다" 이건 XP(https://www.xpcoin.io/)랑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한 듯. 약간 더 말을 멋지게? 이에 대한 느낌은 다른 메뉴에서 언급하기로하고...
두 개의 공지사항이 링크되어있다. 새 암호화폐 XPChain ( XPC )에어드랍 - XP보유자에게... 글의 내용과도 연결되는 내용이다. "공지2"에 스냅샷 블록 : #2283323 이라고 되어있다. 저 블록에서 XP를 XP의 데스크탑지갑 혹은 디스코드에 있는 CC-wallet 에 넣어두었었다면 XPC를 받을 수 있다. "공지1"의 과정으로 받으면 된다. 아직은 시작하지 않았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가 맞겠다. cc-wallet에서 아직 기능이 구현이 안된 듯 예상한다. 구현되었는데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듯하고 언제되려나?
를 클릭하면
이 영상이 나오는데... 처음 보고 "풋~!"했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상에 템플릿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영상을 보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
쉽게 쉽게 만들었네~
: 템플릿 가져다 썼네~ 새로 안만들고 재탕했어~... 열심히 플러그인 조합해 새로이 만들었어도 비슷해질 수 있지만 머리에서 안나오고 눈으로 뭘 보고 했어도 그건 뭐 템플릿?너무 누더기로 되었네~
: 템플릿을 써도 여러 개를 그냥 막 붙여서 누더기같아~! 연결되는 느낌이 없어~ 기승전결이 아니라 1-2-3-4편인거야?
○○○ ○○○ ○○ ○○○○ ○○○○~
: 이건 좋은 말이 아니라서....
등등...
홈페이지의 중요한 자리에 연결된 영상인데...좀 그렇다. 급하게 만들었나? 준비가 덜 되었나? 홈페이지 전반에 걸쳐서 준비가 덜 된 것은 맞다. 일부러 가리고 있으면 그것도 이상한 것이고...
ㅋㄷㅋㄷ 글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바로 하나 나오네...
보통은 템플릿을 사용해도 필요한 부분만 사용한다거나 수정을해서 사용을 하는데 똑같네...앞에 것들도 찾아볼까나?
그래서 "홈" 부분은?
- 배경에 꿈틀거리는거? 신기하지 않음. 왜 저런걸 넣어놓았을까~
- xp소유자 에어드랍? 준비덜 됨.
- 연결된 영상? 휴~ 부족해~
다음은 "XPC란?"
-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 "홈"
-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2 : "XPC란?"
-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3 : "다운로드&링크"
-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4 : "특징"
-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5 : "로드맵" + 나머지
2018.06.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