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CHAIN 홈페이지 : XPChain Official Web - https://xpchain.io/
상단에 메뉴(?)가 나누어 주는데로~! 일단 이번 글에는 "다운로드&링크"
"다운로드&링크" 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암호화폐라면 있어야할 지갑. 현재 코인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지갑들도 있는 듯 하지만 클릭해보면
라고 나온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은 되었는데 공개전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정말 그럴까? 아니겠지~ "개발중입니다."가 맞는 표현아닐까? "iOS지갑"도? 애플에서 과연 XPC의 지갑을 승인해줄까? 당연히 안된다. 몇년 후에나될까? 애플은 금융서비스와 연계된 암호화폐의 지갑만을 승인하겠다고 했었다. iOS용 지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해당 암호화폐는..ㅋㄷㅋㄷ
여기도
서비스를 어느시점에 다 공개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개발의 방향인지 알 수 없다.
"다운로드&링크" 중에 유일하게 채워져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XPC의 개발,존재 등과 상관없이 다른 플렛폼에 존재하는 것들이니 당연하겠다. 디스코드네에 글로벌,일본,한국 커뮤니티가 존재하는데 다 새로 만들어졌지만 일본,한국은 xp-jp, xp-kr 에 가입되어있는 사람들을 대거 유도해서 가입시키고 기존의 xp커뮤니티는 삭제 과정에 있다. XP 입장에서 보면 아주 우끼는 짓을 당했다고 볼 수도 있다.
오른쪽의 "coming SOON" 모여서 디스코드에 만들고 약간의 규칙을 따른다면 저부분에 등록이 될수 있을 것이다. 왜? 커뮤니티코인 이라고 하니까. XP가 그랬었다. XP의 그런부분은 복사해왔으니까...
암호화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백서 역시나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대화를 보면 백서는 만들어져있는데 공개를 아직안하고 있다고 하는데...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백서도 공개했어야하는 것 아닐까? 그냥 아직 없으니까 백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되겠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코인이라 거래소가 없다.
거래소관련해서도 디스코드 채팅방의 대화를 보면 코인익스체인에 상장예정이라고 했다가 협의중이라고 했다가....등등등....XP에서도 커뮤니티운영진을 했었던 사람들이라 하는 말이 XP 때에 상장관련해서 진행을 하다가 보면 재단이 법인이 아닌 것이 큰 문제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XPC는 법인들로 출발을 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이번 글 "다운로드&링크"은... 뭔가 많이 있는 듯하지만 없다. 그냥 XP코인에 있었던 것들(디크코드)을 좀 따라서 하고 있을 뿐이다. 뭐 많은 코인들이 디스코드에서 채널을 개설하고 있기도 하고 그런 것들과의 차이라면 국가별로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는 것. 역시나 아직 준비가 안된 XPC를 보여준다. 어느시점에 한 번에 다 업데이트가 될까? 절대 아니겠지 역시나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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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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