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학벌에 대한 환상 그리고 그런것들을 강조하는 부모와 사회분위기... 그걸 유도하는 정부와 교육계 모두의 잘못 아닐까요? 어릴때 부터 본인의 자아를 키우고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커 가도록 도와주워야 되는데.. 큰 조직과 회사의 부속품으로만 살아가는 길만 가르쳐 왔기에... 슬프지만.. 지금 부터라도 바꿔 나가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학벌에 대한 환상 그리고 그런것들을 강조하는 부모와 사회분위기... 그걸 유도하는 정부와 교육계 모두의 잘못 아닐까요? 어릴때 부터 본인의 자아를 키우고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커 가도록 도와주워야 되는데.. 큰 조직과 회사의 부속품으로만 살아가는 길만 가르쳐 왔기에... 슬프지만.. 지금 부터라도 바꿔 나가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정말 그 슬프고, 지금부터라도 바꿔야할 그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 .
그것을 바꾸면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다는 피해의식에 둘러쌓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변화가 너무 어려운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