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0의 행진을 바라보며View the full contextdmgpol09 (55)in #kr • 7 years ago 물 한 컵도 안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는가!!! 퇴비 한 움큼도 안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는가!!!! 씁쓸하네요~~
봄비가 고마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