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일간의 유럽 여행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체코 프라하!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 • 7 years ago 저는 포스팅 첫 부분에 " 맥주 500ml가 700~800원이고 삽겹살, 스테이크가 매우 싸다" 라고 하셔서 "아 여기 무조건 가야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
ㅋㅋ 3년전이라 지금은 조금 더 비싸졌을 수도있겠네요 ㅎㅎ 그런데 확실히 서유럽이나 북유럽에 비하면 확실히 싸더군요^^ 저는 스위스에서 빅맥을 카드로 결제했을 때 찍힌 28734원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ㅎㅎ
가격을 제외해도 그냥 프라하는 저에겐 천국이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