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벤트라 참여하고 싶지만 저의 철없던 어린 시절을 드러내는게 부끄러워 댓글로만 응원드립니다.
다만 그때의 저를 만난다면..
넌 괜찮은 아이라고 지금 힘들어도 나중엔 괜찮을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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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라 참여하고 싶지만 저의 철없던 어린 시절을 드러내는게 부끄러워 댓글로만 응원드립니다.
다만 그때의 저를 만난다면..
넌 괜찮은 아이라고 지금 힘들어도 나중엔 괜찮을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