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선희, 담화와 의미론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5 years ago 심오하게 접근하셨네요... 개인적으로 감독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볼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홍상수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들이 많네요.
초중기에서 좋아하는 작품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