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양님.. 지금 스팀잇이 설레이시면서 고민도 또한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그 증상이 명성55인 저도 똑같답니다..
고민하고 지쳤다 생각하기 전에 1포스팅 더 하자!!
란 말을 보았는데.. 딱 그 말이 답이네요..
나를 알아가는 장소.. 스팀잇!!!
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렇게 조금씩 노력하다보니 소통과 나눔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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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이것도 적응이 되면 보다 잘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