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저희집 저녁도 짜장인데.. 뭔가 통했나봐요.. 저는 굵직굵직한게 좋아서.. 감자도 이정도는 되야하는거죠?? 요즘 감자 한개 3천원이라 속상해서 듬뿍넣었네요^^~ 고기는..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