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가장 많은 희노애락을 같이 한 우리 1호들... 그만큼 사랑스럽고 말도 안듣고.. 이 양면의 칼날같은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시원하게 커피한잔 마셔요 리자님!!! 아우~^^**
아우~ 시원한커피 좋당~
일단 아이 없이 먼저 볼까요?
담주면 오호도 어린이집 가서 점심때쯤 시간이 날것같으니 복직하기전에 만나봐용~
오키 콜^^~ 두근두근 기다립니다